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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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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맛집] 해물 듬뿍! 쫄깃한 손칼국수의 맛 _ 박승광해물손칼국수 일요일 오후 친구들과 동네에서 만났다. 카페에서 수다를 떨다가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다.  식사 메뉴는 여러 후보가 나왔다. 삼겹살, 생선구이, 한식뷔페 등. 생선구이를 먹기로 하고 식당이 향한 곳으로 가다가 친구 한 명이 박승광해물손칼국수를 떠올렸다.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칼국수도 맛있고, 해물과 대파가 들어간 전이 예술이라고 했다.  마침 날이 추워서 따뜻한 국물이 당기기도 했다. 목적지를 변경해 칼국수집으로 갔다. 맛있다는 소문은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었는데 나는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박승광해물손칼국수 하남미사점은 스카이폴리스 1층에 있다.  오후 5시가 살짝 넘었다. 평일에는 오후 3~5시 브레이크타임이 있는데 주말은 없다. 이른 저녁시간이라 빈자리가 꽤 있었다.  자리를 잡고, 해물칼국수 2..
[춘천 맛집] 철판닭갈비는 여기! 과하게 멋내지 않은 로컬의 맛 _ 춘천 시민닭갈비 닭갈비를 먹으러 가자! 춘천으로~! 춘천에 일 년 정도 살았었다. 철판 닭갈비를 꽤 자주 먹었다. 거의 명동에 있는 닭갈비 골목에 있는 곳을 갔다. 주변에 닭갈비집에 많았기에 굳이 다른 동네까지 가서 먹지 않았다. 서울에 살면서는 철판 닭갈비보다 숯불 닭갈비를 더 자주 먹었다.  춘천 여행을 가기로 하면서 언니가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고 했다. 바로 시민닭갈비다. 최근 전현무계획에 로컬 맛집으로 나왔다면서. 언니도 춘천에 몇 년 동안 살았었는데 시민닭갈비는 가 본 적이 없었다. 시민닭갈비 건물 위층에 당구장이 있어서 찾기 쉬웠다. 골목 안으로 들어가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주차장은 30대 정도 주차 가능한데, 동네 여러 상가에서 함께 이용하는 듯했다.  시민닭갈비는 11시 오픈이다. 11시(화요일 오전)..
[양평 맛집] 개군할머니 토종순대국 _ 일요일 방문 후기, 대기팁 양평 맛집 개군할머니 토종순댓국은 웬만한 미식가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거다. 3대째 이어온 만큼 오랜 기간 동안 워낙 방송에 많이 나왔고 입소문도 자자했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여러 번 방문한 곳이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에도 먹으러 갔었다.  오랜만에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집의 시래기 순댓국이 생각났다. 일요일이어서 사람이 많을까 긴가민가 했다. 그래도 한창 방송에 나와서 손님이 미어터졌던 시기는 지났으니 괜찮지 않을까. 일요일 아침, 친구와 양평으로 드라이브를 갈 겸 아점으로 순댓국을 먹기로 했다.  여유롭게 출발해 한시간쯤 달려 10시를 갓 넘긴 시간에 순댓국집에 도착했다. 가게를 지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골목에서 입이 딱 벌어졌다. 날이 추운데도 가게 앞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의 수가 꽤 많았다. 친구..
[경기도 광주 여행] 팔당물안개공원 팔당물안개공원은 광주시 8경 중 한 곳이다. 하남스타필드를 지나 광주로 향하는 도로는 주말에도 크게 막히지 않아서 주말 드라이브로 다녀오기 좋다. 얼마 전 주말에 팔당물안개공원을 방문했다. 작년에 광주시 8경 중 한 곳인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을 다녀왔었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다. 두 곳은 차로 15분 정도 거리인데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이 호수와 나무데크로 잘 정비된 공원이라면 팔당물안개공원은 가로수와 숲공원이다. 물론 이곳에도 팔당으로 흐르는 강을 끼고 있다.  팔당물안개공원 주차장에 주차했다. 주차비는 무료다. 화장실이 입구와 공원 안에 있는데 공원 안에 있는 화장실은 3월까지 사용 중지 중이다. 산책로가 기니 꼭 주차장 입구에 있는 화장실에 들러야 한다.  한낮이라 날씨는 좀 풀려서 ..
[강일동] 후라이드 치킨 맛집 _ 치킨파머스 작년 연말에 친구 집 앞에 새로운 치킨집이 오픈했다. 이미 지점이 꽤 많은 체인인데 나는 이제 알았다. 특이한 점은 농가에서 직접 닭을 기르고 그 닭을 유통한다고 한다. 그만큼 믿고 먹을 수 있다나.   오픈했을 때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친구들과 일정을 맞추다 보니  이제야 방문하게 되었다.  일요일 오후 5시, 친구들과 치킨파머스에서 만나기로 했다. 시간 맞춰 매장에 도착했다. 약속한 세몇 중 내가 일등으로 도착했다.  메뉴판을 보면서 친구들을 기다렸다. 이곳은 치킨과 함께 파스타도 판매한다. 치킨과 파스타가 포함된 세트 메뉴도 있다.  치킨을 맛있게 먹으려고 아점을 일찍 먹고 이 시간만을 기다렸다. 메뉴판을 자세히 보니 모든 치킨 메뉴에 '콘'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었다. 치킨파머스 치킨의 특징이 바..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는, 새마을식당 7분돼지김치찌개 & 양념갈비 저녁을 먹으러 새마을식당에 갔다. 예전에는 점심으로 김치찌개를 먹으러 자주 갔었다. 최근에는 갈 일이 없어서 꽤 오랜만에 방문한 거였다.  우선 양념갈비를 주문했다. 간장양념이 된 생고기가 나왔다. 1인분 200g으로 양이 꽤 많았다. 불판에 올리자마자 바로 익기시작했다.  요즘은 파절이에 당귀잎을 넣어준다. 당귀잎은 약간 쓴 약초향이 나는데 그 맛이 꽤 중독적이다.  셀프바에서 상추와 깻잎을 여러 번 리필해 고기와 함께 먹었다.  고기를 먹은 후에는 7분 돼지찌개와 공깃밥을 주문했다. 7분 돼지찌개는 8,000원으로 공깃밥+계란프라이가 포함인데,많이 먹고 싶어서 친구와 나는 공깃밥 하나를 추가했다.  각자 공깃밥 하나씩을 앞에두고 보글보글 맛있게 끓은 찌개를 밥에 부어 슥슥 비볐다. 김치찌개 양이 무척..
[춘천 여행] 소양댐과 소양호가 보이는 카페 _ 소양강휴게소 소양댐 드라이브 중 소양강휴게소에 들렀다.  소양강휴게소는 소양댐 정상에 있는 건물로 소양호수식당과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다. 전망대에 위치한 소양강휴게소 카페에서 소양강과 소양호를 전망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커피와 차, 벌집아이스크림, 호떡 등을 판매한다.  사실 소양댐을 구경하고 다른 카페에 갈 예정이었다가 날씨가 추워서 몸을 좀 녹이고 가기 위해 들렀다.  카페 내부는 오래된 다방 느낌이었다. 오래된 소파와 구식 디자인의 의자들이 놓였고 카페 중앙에 난로가 있었다. 그럼에도 소양호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정말 좋았다.  소양강휴게소에서는 맥심커피를 판매했다. 한 잔에 4,500원이었는데 진짜 봉지 맥심을 타 주었다. 가격이 너무 비싸게 느껴졌는데 자릿세와, 전망 값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난로 앞에..
소금 토마토 사탕 먹어 본 사람? 카토 시오 토마토 아메 어디 커뮤니티에서 소금 토마토 사탕이 유행이란다. 궁금한 건 못 참아서 사 먹어 봤다.  소금빵, 소금 우유 아이스크림 등 소금 들어간 음식이나 간식이 유행한 지는 꽤 되었는데 소금 토마토 사탕이라니.  찾아보니 일본 사탕인데 마켓 컬리에서 판매중이었다. 새벽배송 주문을 하니 바로 다음날 아침 소금 토마토 사탕이 내 손에 들어왔다.  봉지 전면에는 다 일본어로 되어있는데, 엄청 큰 토마토 사진이 있어서 내가 주문한 토마토 사탕임을 알 수 있다.  한 봉지에 15개 정도 들어있는 것 같다. (몇 개 까먹은 다음 세 보아서 정확한지 모르겠다. 대충 15개 +- 3개 정도 되겠다.  껍질을 까보면 동그란 사탕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아예 새빨갛지는 않았다.  소금 토마토 사탕 맛은... 과연?입에 넣자마자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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