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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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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맛집] 2시간 기다려도 맛있는 힙지로 타코 맛집 _ OLDIES TACO 을지로에 다녀왔다. 업무 미팅을 마치고 을지로 3가에서 명동까지 걸었다. 사실 신세계백화점 크리스마스영상을 보고 싶었는데, 낮이라서인지, 아직 크리스마스가 아니어서인지 명품 광고만 나왔다. 옆 건물 우리은행에 크게 붙은 아이유 얼굴만 실컷 봤다.  다시 을지로 3 가쪽으로 걷다가, 올디스타코가 이 근처였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 가볼까? 사실 작년초에 와봤다. 퇴근하고 저녁 6시 반쯤 방문했는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아니 사람들이 다 타코만 먹나? 유난히 추운 날이었는데 너무 줄이 길어서 2시간 가까이 기다렸다. 너무 추워서 포기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하는 오기가 들었다.  얼굴과 손발이 꽁꽁 얼어갈때쯤 우리 차례가 되었다.타코를 사서 근처 안주반입..
일주일에 두 번 가면 맛집 인정? 미나리전이 맛있는 팔당 북촌골 바삭한 미나리 전 맛집 팔당 북촌골 처음엔 가게 이름이 짱둥어인 줄 알았다. 실제 가게 이름인 '북촌골'보다 '짱둥어'라는 글씨가 훨씬 크게 쓰여 있다. 게다가 '짱둥어 효능'이라는 설명도 구구절절 써 붙여놨다. 장어 같은 생선일까. 그다지 당기지 않았다.  근처에 일을 하러 갔다가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다. 나를 그곳으로 데려간 지인은 미나리전과 오징어볶음이 엄청 맛있다고 했다. 인기 많은 집이라 점심 시간엔 대기가 길었다. 한번 실패하고 다음날 다시 방문했을 때, 미나리 전을 맛볼 수 있었다.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도 판매하는데, 점심으로 미나리전과 갑오징어볶음, 제육볶음을 주문해서 먹을수도 있다. 그래서 처음 방문했을 때는 미나리 전, 갑오징어볶음, 제육볶음을 주문해 여러 명이 나눠 먹었다.  미나리 ..
[경동시장 나들이] 스타벅스 경동 1960 + 금성전파사 스타벅스 경동 1960  스타벅스 경동 1960점은 특화 매장이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함께하는 스타벅스 10대 매장 중 한 곳이다. 1960년에 지어진 경동극장을 리모델링해 카페로 만들었다. 그래서 좌석배치가 특별했다. 극장처럼 스크린 밑에 주문 카운터가 있다. 좌석은 영화관처럼 계단을 따라 위로 쭉 이어진 형태다. 가장 위쪽에 자리 잡으면 매장이 한눈에 보이는 구조다. 계단식으로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테이블과 좌석은 소파와 일반 의자가 적절히 섞여 일반 매장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극장에서 커피 마시는 느낌도 났다. 주인공은 바리스타들과 주문하러 오가는 사람들. 주문을 완료하고 기다리면 벽면에 커다랗게 주문한 이름이 뜨는것도 특별했다.  스타벅스 경동 1960은 특화매장이라서..
경동시장 나들이 _ 이모카세 '안동집 국시' 방문 실패 후기 and 대호튀김만두 경동시장엘 갔다. 사실 '스타벅스 경동시장 1960'을 방문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검색하다 보니 경동시장 안에 스벅도 있고, 흑백요리사로 유명해진 이모카세의 국숫집 '안동집'도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서 함께 방문하기로 했다.  경기도민인 나는 집에서 빨간색 광역버스를 타고 가서, 10분 정도 걸으면 경동시장이었다. 버스에서 노래를 듣다가 내릴 정류장을 지나쳤다. 한 정류장 더 갔다. 바보 같다. 시내버스로 환승하고 다시 경동시장으로 향했는데 (시내버스라서 왔던 길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코스였음) 이번에는 한 정류장 전에 내렸다.  진짜 바보 아냐? (사실 노래 듣느라 방송을 못 들음... 무선이어폰의 폐해...라고 쓰고 바보라고 읽는다) 암튼 20분 가량을 길거리에서 흘려보내고 경동시장에 도착했다..
소금 토마토 사탕 먹어 본 사람? 카토 시오 토마토 아메 어디 커뮤니티에서 소금 토마토 사탕이 유행이란다. 궁금한 건 못 참아서 사 먹어 봤다.  소금빵, 소금 우유 아이스크림 등 소금 들어간 음식이나 간식이 유행한 지는 꽤 되었는데 소금 토마토 사탕이라니.  찾아보니 일본 사탕인데 마켓 컬리에서 판매중이었다. 새벽배송 주문을 하니 바로 다음날 아침 소금 토마토 사탕이 내 손에 들어왔다.  봉지 전면에는 다 일본어로 되어있는데, 엄청 큰 토마토 사진이 있어서 내가 주문한 토마토 사탕임을 알 수 있다.  한 봉지에 15개 정도 들어있는 것 같다. (몇 개 까먹은 다음 세 보아서 정확한지 모르겠다. 대충 15개 +- 3개 정도 되겠다.  껍질을 까보면 동그란 사탕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아예 새빨갛지는 않았다.  소금 토마토 사탕 맛은... 과연?입에 넣자마자 토마..
[미사 맛집] 가성비 최고! 오월초밥 오월초밥은 가성비 맛집이다. 나는 이곳의 런치메뉴를 좋아한다. 런치메뉴는 초밥 8p와 우동 또는 메밀이 포함된 메뉴가 9,900원이다. 적당히 배부르고 깔끔하게 점심으로 먹기 딱이다.  샐러드와 장국도 나온다.런치메뉴는 초밥 + 우동이나 모밀 중 선택할 수 있다. 그때의 선호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다.  가성비 좋은 깔끔한 한끼를 원한다면, 오월초밥이 딱이다.  오월초밥위치: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52 109호영업시간: 월~토 11:30-21:30 / 첫째, 셋째 토 & 매주 일요일 휴무
[압구정 포케 맛집] 깔끔 & 신선! 질리지 않는 포케의 맛 포케에 빠져서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었다. 회사 근처 포케집은 갈 때마다 인기가 많아서 줄이 길었는데 그래도 좋았다.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는 포케가 너무 맛있었다. 내가 먹고싶은 재료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포케의 주재료를 고를 수 있었다. 연어, 오징어, 치킨, 참치 등.  오늘은 어떤 맛을 먹을지, 소스를 고르는 재미도 있었다.  보울룸의 포케는 푸짐한 채소량, 밥 또는 면 선택 가능하고 채소가 무척 신선했다.  회사를 그만 둔 후에는 그 맛있는 포케를 먹을 수 없었다. 근처에 매장이 없다. 다른 포케집을 여러 곳 가 보았는데 어떤 곳은 연어에서 비린내가 났다. 다른 곳은 채소가 부실해서 배가 차지 않았다. 맛있는 포케를 먹기 위해 압구정에 다녀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파주 지단김밥 맛집] 행주산성 국수집 친구와 파주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 오기 전, 파주에서 지단김밥으로 유명한 행주산성 국수집에 갔다. 이미 밥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렀지만, 집에서 먼 곳인데 게다가 맛집이라니 궁금해 포장을 하기로 했다.  요즘 물가가 워낙 비싸다. 행주산성 국수집의 국수는 가격이 6천원으로 저렴한 편인데, 김밥은 다른곳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 줄에 5천 원. 포장 요청을 하니 종이박스로 깔끔하게 포장 해 주셨다.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하며.집에 도착해 박스를 열었다. 둥글둥글 밥은 아주적게, 계란은 푸짐하게 들어가 정갈하게 말려있었다.비율로 따지자면 밥>당근>기타재료","output":"계란> 밥> 당근> 기타 재료","etype":"space"}" data-grammar-id="grammar8" data-gra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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