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50)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평 맛집] 개군할머니 토종순대국 _ 일요일 방문 후기, 대기팁 양평 맛집 개군할머니 토종순댓국은 웬만한 미식가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거다. 3대째 이어온 만큼 오랜 기간 동안 워낙 방송에 많이 나왔고 입소문도 자자했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여러 번 방문한 곳이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에도 먹으러 갔었다. 오랜만에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집의 시래기 순댓국이 생각났다. 일요일이어서 사람이 많을까 긴가민가 했다. 그래도 한창 방송에 나와서 손님이 미어터졌던 시기는 지났으니 괜찮지 않을까. 일요일 아침, 친구와 양평으로 드라이브를 갈 겸 아점으로 순댓국을 먹기로 했다. 여유롭게 출발해 한시간쯤 달려 10시를 갓 넘긴 시간에 순댓국집에 도착했다. 가게를 지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골목에서 입이 딱 벌어졌다. 날이 추운데도 가게 앞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의 수가 꽤 많았다. 친구.. [경기도 광주 여행] 팔당물안개공원 팔당물안개공원은 광주시 8경 중 한 곳이다. 하남스타필드를 지나 광주로 향하는 도로는 주말에도 크게 막히지 않아서 주말 드라이브로 다녀오기 좋다. 얼마 전 주말에 팔당물안개공원을 방문했다. 작년에 광주시 8경 중 한 곳인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을 다녀왔었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다. 두 곳은 차로 15분 정도 거리인데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이 호수와 나무데크로 잘 정비된 공원이라면 팔당물안개공원은 가로수와 숲공원이다. 물론 이곳에도 팔당으로 흐르는 강을 끼고 있다. 팔당물안개공원 주차장에 주차했다. 주차비는 무료다. 화장실이 입구와 공원 안에 있는데 공원 안에 있는 화장실은 3월까지 사용 중지 중이다. 산책로가 기니 꼭 주차장 입구에 있는 화장실에 들러야 한다. 한낮이라 날씨는 좀 풀려서 .. [강일동] 후라이드 치킨 맛집 _ 치킨파머스 작년 연말에 친구 집 앞에 새로운 치킨집이 오픈했다. 이미 지점이 꽤 많은 체인인데 나는 이제 알았다. 특이한 점은 농가에서 직접 닭을 기르고 그 닭을 유통한다고 한다. 그만큼 믿고 먹을 수 있다나. 오픈했을 때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친구들과 일정을 맞추다 보니 이제야 방문하게 되었다. 일요일 오후 5시, 친구들과 치킨파머스에서 만나기로 했다. 시간 맞춰 매장에 도착했다. 약속한 세몇 중 내가 일등으로 도착했다. 메뉴판을 보면서 친구들을 기다렸다. 이곳은 치킨과 함께 파스타도 판매한다. 치킨과 파스타가 포함된 세트 메뉴도 있다. 치킨을 맛있게 먹으려고 아점을 일찍 먹고 이 시간만을 기다렸다. 메뉴판을 자세히 보니 모든 치킨 메뉴에 '콘'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었다. 치킨파머스 치킨의 특징이 바.. [강원도 설경] 같이 감상하실래요? 지난 설 연휴에 다녀온 강원도 집에서 찍은 설경이 예뻐서 올려봅니다. 진짜 눈이 어마어마하게 왔는데 눈 그친 후, 설날 1박 2일로 겨우 다녀왔네요. 찬 바람을 맞으며 맛있어지는중인 시래기산부터 차츰차츰 해가 들어옵니다. 처마 끝에 달린 고드름 눈에 얼려 마시는 호박식혜는 얼마나 맛있게요~!! 눈 쌓인 통나무들 한껏 뒹굴고 싶은 눈 밭 사진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무단 사용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끝. [암사동 맛집] 통통한 코다리 조림 여기가 최고! 설을 앞두고 암사시장에 장을 보러 다녀왔다. 우선 근처에서 아점을 먹고 시장 구경을 하기로 해 맛집을 검색했다. 손만둣국과 부대찌개 등 여러 곳이 검색되었다. 설에 아무래도 만둣국은 먹을 테니까 패스 하고, 부대찌개도 그다지 당기지 않았다. 자취생이 해 먹기 어렵고 혼밥도 어려운 메뉴를 골랐다. 바로 코다리 조림!!!! 풍촌코다리네 본점은 암사역 바로 앞에 있었다. n사이트 기준으로 평점 4.43점으로 높았다. 게다가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선정한 서울 코다리 맛집 TOP 5중 2위로 선정되기도 했단다. 안 갈 이유가 없었다. 오픈시간인 11시를 조금 넘겨 가게 앞에 도착했다. 차를 가지고 갔는데 주차장이 가게 옆에 꽤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었다. 8대 정도 가능해 보였고, 차가 많을 때는 주차를 해주시.. [미사 맛집] 촉촉하게 구워진 화덕 생선구이 '두부집고등어' 새해 첫 주말을 맞이해 언니와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고 아점을 먹으러 갔다. 방문한 곳은 가보고 싶었던 생선구이집, '두부집고등어'다. 촉촉하게 구워진 화덕 생선구이 '두부집 고등어' 두부집고등어는 생선구이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고 두부요리와 생선구이를 판매하는 식당이다. 두부집고등어는 하남농협하나로마트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주차장이 넓은 편이고 3시간까지 무료 주차라 편했다. 밥 먹고 하나로마트에서 채소도 사고 2층 달콤 카페에서 음료도 테이크아웃 했는데도 넉넉했다. 오픈시간이 11시인데 코스트코 오픈런(10시)으로 장을 보고 식당에 도착하니 11시 30분이었다. 대여섯 테이블의 손님들이 이미 식사 중이었다. 매장이 꽤 넓어서 자리는 여유롭였다.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정독했다. 시래기 생선조림과.. 텐동 좋아하는 사람 무조건 먹어봐야 할 맛집, 수서역 모모텐동 잊을 수 없는 텐동의 바삭함, MOMO 텐동 당분간 수서역 근처에서 일을 하게 됐다. 새로운 곳에 가면 새로운 맛집을 찾고, 방문해 보는 재미가 있다. 지난주에 방문했던 모모텐동 방문 후기다. 텐동을 좋아해서 가끔 먹는다. 사무실 근처에 마침 텐동집이 있었다. 바로 MOMO텐동이다. 점심시간에 방문해 보기로 했다. 점심시간이 12시 30분 - 1시 30분이어서 가게 앞에 12시 39분에 도착했다.문 앞의 키오스크에서 대기등록을 했다. 내 앞에 대기 1팀(2명)이 있었다. 날씨가 무척 추웠지만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하며 밖에서 기다렸다. 10분 정도 기다리니 식사를 마친 한 팀이 나왔고,내 앞의 2명과 나는 동시 입장했다. (직원이 불러 줌) 가게는 작은 규모였는데 2인 테이블 2개와 7명 정도 앉..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는, 새마을식당 7분돼지김치찌개 & 양념갈비 저녁을 먹으러 새마을식당에 갔다. 예전에는 점심으로 김치찌개를 먹으러 자주 갔었다. 최근에는 갈 일이 없어서 꽤 오랜만에 방문한 거였다. 우선 양념갈비를 주문했다. 간장양념이 된 생고기가 나왔다. 1인분 200g으로 양이 꽤 많았다. 불판에 올리자마자 바로 익기시작했다. 요즘은 파절이에 당귀잎을 넣어준다. 당귀잎은 약간 쓴 약초향이 나는데 그 맛이 꽤 중독적이다. 셀프바에서 상추와 깻잎을 여러 번 리필해 고기와 함께 먹었다. 고기를 먹은 후에는 7분 돼지찌개와 공깃밥을 주문했다. 7분 돼지찌개는 8,000원으로 공깃밥+계란프라이가 포함인데,많이 먹고 싶어서 친구와 나는 공깃밥 하나를 추가했다. 각자 공깃밥 하나씩을 앞에두고 보글보글 맛있게 끓은 찌개를 밥에 부어 슥슥 비볐다. 김치찌개 양이 무척..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