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사 브런치맛집 이퀄센세이션, 금요일 오후에 다녀온 솔직 후기 금요일 오후 2시쯤, 친구랑 미사에서 브런치 먹으려고 이퀄센세이션에 다녀왔어요. 점심시간은 살짝 지난 시간이어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손님이 많아져서 테이블이 꽉 차더라고요. 꽤 오랜만의 방문이었는 데 갈 때마다 느끼는 건, “여기 분위기 좋다…”입니다. 분위기부터 합격인 공간 화이트톤에 우드 가구가 어우러진 인테리어라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이에요. 큰 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쉬폰 커튼이 살랑살랑, 감각적인 조명과 벽 거울 디테일까지 사진 찍기 좋은 감성 브런치 카페 느낌이 딱이에요. 창가 자리 앉으면 분위기 제대로예요. 친구랑 수다 떨기에도 좋고, 데이트 장소로도 매우 추천하는 곳이에요. 테이블 간격도 너무 가깝지 않아서 대화하기 편했고, 전체적으로 정돈된 .. [신전떡볶이] 맛있는 떡볶이 + 매콤치즈김밥 + 튀김 압구정역 근처 회사에 다닐때 가끔 점심으로 떡볶이를 먹었다. 떡볶이와 함께 먹는 오뎅튀김과 매콤치즈김밥은 정말 꿀 조합이었다. 압구정을 벗어난 이후론 먹을 일이 별로 없었다.나보다 어린 친구들과 뭘 먹을 일이 잘 없기도 하고... 간만에 신전떡볶이에 갔다. 사무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신전떡볶이 미사강변도시점은 매장이 테이블이 7개 정도다.근처에 중, 고등학교가 많이 있어서 하교길에 학생 손님이 많을 것 같다. 친구와 둘이 딱 먹기 좋은 세트가 있었다. 김밥세트: 떡1인분 + 오뎅5개 + 만두5개 + 잡채말이3개 + 김말이3개 + 김밥1인분(선택) + 음료1개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다. 평일 점심때라 아직 학생 손님은 많지 않았고, 배 달주문은 계속 들어오는 듯 했다. 김밥세트는.. 미사역 근처 달리감자탕 뼈다귀해장국 후기 찬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드는 것 같이 추운 날이었다. 감기 기운이 살짝 있어서 조금 일찍 퇴근했다. 따뜻하고 영양가 있으며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었다. 뼈다귀해장국이 떠올랐다. 뼈다귀해장국집을 검색했는데 미사역 근처 달리감자탕이 나왔다.무료 주차 지원도 되고, 다른 사람들의 방문평도 괜찮았다. 고고 달리감자탕은 미사역 근처, C3단지 상가 2층에 있다. C3단지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감자탕집으로 갔다. 주차장에서 도보로 1분거리다. 오후 8시가 거의 다 되었다. 추워선지 손님은 나말고 두 팀이 있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아주면서 "해장국 하나 드릴까요?" 먼저 물어보았다. 따뜻한 물도 챙겨주었다. 따뜻한 물 한 컵을 마시니 마음도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달리감자탕의 뼈다귀해장국은 뚝배.. [하남 맛집] 푸짐한 된장전골과 바삭한 보리새우전 오랜만에 옥된장에 갔다. 전에는 점심때가서 런치로 먹었는데 이번에는 저녁이었다. 런치보다 2천원 비싸지만 양이나 맛을 따지면 나쁘지 않다. 이전 방문시에는 소고기삼겹 된장전골을 먹었었는데 고기가 푸짐하고 맛있었다. 이번에는 저녁이고 좀 가볍게(?) 먹고 싶어서 표고버섯된장전골을 주문했다. 그리고 신메뉴인 보리새우전이 생겼길래 주문해 보았다. 보리새우전은 인스타그램 업로드하면 50%할인이라고 해서 이벤트에 참여했다. 반찬이 먼저 나왔는데 볶음김치와 양배추샐러드였다. 엥? 전에 먹을때는 옥된장의 트레이드마크인 엄마김과 계란말이도 있었는데. 반찬이 줄었다. 런치에만 주는지 아예 없어진건지 알 수 없다. 다른 테이블에도 다 없길래 그러려니...했다. 보리새우전은 미나리와 보리새우의 조화가 어마어마했다. 거.. [미사 맛집] 입맛 없을때 먹으면 식욕 확 돋는 _ 육회바른연어 육회 찐맛집 육회바른연어 내돈내산 방문 후기날씨가 더웠다가 습했다가 하도 널뛰기를 하니 입맛이 없다. 그럼 강제 다이어트 되니까 럭키비키 같지만 그렇다고 안먹지는 않는다. 빵,과자,과일 등 있는대로 입에 쑤셔 넣는다. 휴휴 며칠전 언니와 늦저녁을 먹었다. 저녁 9시가 되어가는중이었는데 뭘 먹어야할까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자꾸 갔다. 검색해보니 대부분의 식당들이 8시에서 9시 사이에 문을 닫았다. 이러다 저녁 먹을수는 있나? 걱정되던 차에 일단 밖으로 나갔다. 미사역 올리브영 앞에서 바로 옆 국숫집을 갈까, 24시간 여는 콩나물 국밥집을 갈까 고민했는데 둘 다 당기지 않았다. 언니가 저기 가보자며 나를 이끌었다. 올리브영에서 미사 호수공원쪽으로 쭉 직진했다. 그곳은 육회바른연어였다. 무려 새벽2시까지 오.. 한우 1+등심이 11,900원이라고요? 최근 들렀던 한우 전문점 베이베이 미사점 내돈내산, 솔직한 방문 후기입니다. 언니가 미사역 근처에 한우집이 새로 오픈했다고 했다. 한우인데 1인분 11,900원이라고.나는 "그 가격이면 한우가 아닐텐데?"하고 물었다. 언니는 맞다고 밖에 현수막도 붙어있다고 했다. 사준다니까 가기로 했다. 베이베이 하남미사점은 미사역 3번 출구에서 3분 거리로, 미미고가 있는 건물 2층이었다.건물 유리창에 '끝판왕 초저가 한우집 1+등심 11,900원'이라고 쓰여있었다.초저가라니 언니말이 사실인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고~! 가게 앞 배너에도 '전국 최저가 한우 1+등심 11,900원' 이라고 적혀있었다. 가게는 꽤 넓었는데 몇몇의 테이블만 식사중이었다.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직원이 메뉴판을 가져다주었다.. [고덕동 카페] 휘낭시에가 정말 맛있었던 BreadRub 고덕동에 있는 일본식 말차 전문점에 다녀온 적이 있다. 버스를 타고 갔는데 정류장 앞에 BreadRub 이라는 브런치 카페가 있었다. 커피, 빵,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내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 여기도 와 봐야지'하고 원래 목적지인 카페제이에 갔다. 얼마 후, BreadRub에 다녀왔다.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우산을 쓰고, 40분 가량 걸었다. 고덕동 골목을 걸으며 천천히. 카페에 도착하니 오후 4시쯤이었다. 노란 조명 빛이 나는 내부와 붉은색 간판이 더 예뻐보였다. 내부는 꽤 넓었다. 2~3인용 테이블 6~7개 정도와 창가의 바테이블도 있었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을 판매하는데 당일생산, 당일 판매원칙이다. 빵 종류는 식빵, 소금빵, 허니 브레드, 커스.. [강일동] 카페 티 버즈 방문 후기 얼마전에 들렀던 강일동 카페 티 버즈 방문 후기입니다. 카페 티버즈 강일점은 강일동 힐스테이트 리슈빌 상가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지나다니면서 보았는데 낮에는 햇빛이 쫙 비치고 밤에는 해질녘에는 노란 조명이 예쁘더라고요. 평일 낮에 시간이 나서 방문하였습니다. 안은 밖에서 예상보다 넓은편이었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로 인테리어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따듯한 분위기였어요. 커피와 티, 아이스크림을 판매합니다. 아메리카노는 3천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저는 아메리카노와 쿠키를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살짝 있으면서 진했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었는데요. 동네 카페라서 그런지 아이와 부모님이 참새 방앗간처럼 들렀다 가더라고요.부모님은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고, 아이들에게는 소프..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