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의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일치기 섬 여행 추천 _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소무의도는 면적 1.22 km², 해안선 길이 2.5km의 작은 섬이다. 대무의도와 인도교로 연결되어있어 걸어서 바닷길을 건너갈 수 있다. 도보로 섬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느리게 걷더라도 두 시간을 넘지 않는다. 무의바다누리길이라고 불리는 둘레길은 8개 코스로 각 구간마다 특색 있는 뷰를 자랑한다.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당일치기 여행 소무의도는 도보로 갈 수 있는 서해의 가장 끝 섬이다. 서울(강동)에서 오전 11시쯤 출발해 인천과 영종도, 대무의도를 지나 1시간 40분만에 광명항에 도착했다. 광명항은 대무의도 가장 안쪽 끝에 있는 항구다. 소무의도에 가기 위해서는 광명항 주차장이나 무의광명항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야 한다. 광명항 주차장은 항구를 따라 주차 라인이 표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