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미사맛집

(24)
미사역 근처 달리감자탕 뼈다귀해장국 후기 찬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드는 것 같이 추운 날이었다. 감기 기운이 살짝 있어서 조금 일찍 퇴근했다. 따뜻하고 영양가 있으며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었다. 뼈다귀해장국이 떠올랐다. 뼈다귀해장국집을 검색했는데 미사역 근처 달리감자탕이 나왔다.무료 주차 지원도 되고, 다른 사람들의 방문평도 괜찮았다. 고고 달리감자탕은 미사역 근처, C3단지 상가 2층에 있다. C3단지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감자탕집으로 갔다. 주차장에서 도보로 1분거리다. 오후 8시가 거의 다 되었다. 추워선지 손님은 나말고 두 팀이 있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아주면서 "해장국 하나 드릴까요?" 먼저 물어보았다. 따뜻한 물도 챙겨주었다. 따뜻한 물 한 컵을 마시니 마음도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달리감자탕의 뼈다귀해장국은 뚝배..
갓잇 하남미사점 방문 후기 하남 미사에서 타코 생각날 때 종종 떠오르는 곳, 갓잇.이번엔 일요일 오후 5시쯤 방문했는데, 운 좋게도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다. 주말엔 대기 있는 날도 많아서 이 시간대 방문, 꽤 추천이다. 주문한 메뉴 엔칠라다 & 타코 세트쉬림프 타코 1pcs 추가 콘구이 & 나쵸 (옥수수를 튀겨 특제소스 가루를 뿌렸는데 정확한 메뉴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여러 명이 같이 먹기 좋은 조합으로 골랐다. 결과적으로 선택 아주 만족! 엔칠라다 & 타코 세트엔칠라다는 나오자마자 비주얼부터 합격.토마토 베이스의 매콤한 소스에 또띠아가 듬뿍 잠겨 있어서, 한 입 먹으면 부드럽고 촉촉하다. 속도 꽉 차 있어 포만감도 충분. 같이 나오는 타코는 또띠아가 얇고 쫀득해서 재료 맛이 잘 느껴진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누구랑 가..
[하남 맛집] 굴이 진짜 많이 든 땅끝굴마을 굴국밥 요즘 식당들이 1인을 안 받는 곳이 많아져서 너무 슬프다. 혼자 밥 먹을 일이 많은데. 최근에 근처 통태탕집에 갔다가 갑자기 1인은 안받는다고 해서 쫓겨나듯이 나왔다.일부러 피크 시간 피해서 1시 넘어서 갔는데 ㅠ. 아무튼 1인을 안받는 곳도 있고, 메뉴 가격 자체를 2인으로 해놔서 1인이 방문할 수 없게 해 둔 곳도 있다. 사실 오늘 소개하는 땅끝굴마을이 그런 곳이다. 혼자도 굴국밥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몇 개월간 한 번도 못 갔다.최근에 친구와 점심약속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메뉴판에는 대부분 메뉴가 2인기준 가격으로 적혀있다. 굴국밥 2인 기준(28,000원) 이다. 1인으로 따지면 14,000원인데 직장인 한끼 가격으로는 좀 비싼 편이다. 그럼에도 따끈한 굴국밥이 정말 먹고 싶어서 주문했다. ..
[하남맛집] 만두집 _ 감칠맛 나는 만두전골 & 바삭바삭한 해물파튀 날씨가 꽤 쌀쌀해졌다. 자꾸 따끈한 국물이 땡긴다. 지난주 일요일 저녁, 만두집에 갔다. 오후 7시가 넘었다. 만두집 옆골목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데 차가 무지 많았다. 일요일 저녁인데 이렇게 손님이 많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직원을 만났다. "2층은 만석이니까 3층에서 내리세요" 라고 안내 해주었다. 한 번도 3층으로 간 적이 없었는데. 3층에 내리니 가게 안은 사람들이 꽉찼다.안쪽에 빈테이블이 하나 남아있었다.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다.만두전골 2인분, 해물파튀. 직원분들은 묘하게 안친절한데 친절했다. 딱히 다르게 설명할 수가 없다. 말을 걸면 무표정하게 "네."하고 대답하는데 들은거야 만거야 생각이 든다.그런데 잠시 후 물을 가져다주고, 고추냉이를 추가해 준다. 만두전골은 금방나왔다. 두..
[미사역 맛집] 오장동 신창면옥 세끼미냉면 & 설렁탕 후기 오장동 신창면옥은 미사역 2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보인다.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었다. 언니가 깔끔하고 은근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오장동에 있는 함흥냉면 원조, 신창면옥의 체인점이다. 사실 나는 냉면보다는 막구수파여서 냉면은 어쩌다 한번씩 먹는다. 목요일 저녁 7시를 조금 넘어서 방문하였다. 우리 외에 손님이 한 팀 더 있었다. 자리를 잡고 테이블의 키오스크로 주문을 했다. 세끼미냉면이라고 처음보는 이름의 냉면이 있었다. 회냉면인데 홍어회 외에 양지고기가 고명으로 올라간다고 했다. 새로우니까 주문! 언니는 냉면보다는 따뜻한 국물이 당긴하고 해서 설렁탕을 주문했다. 냉면과 설렁탕을 한 집에서 먹을 수 있으니 편했다. 깍두기, 무장아찌, 배추김치, 무절임. 이렇게 네 가지 반찬이 나왔다. 무..
[하남 맛집] 푸짐한 된장전골과 바삭한 보리새우전 오랜만에 옥된장에 갔다. 전에는 점심때가서 런치로 먹었는데 이번에는 저녁이었다. 런치보다 2천원 비싸지만 양이나 맛을 따지면 나쁘지 않다. 이전 방문시에는 소고기삼겹 된장전골을 먹었었는데 고기가 푸짐하고 맛있었다. 이번에는 저녁이고 좀 가볍게(?) 먹고 싶어서 표고버섯된장전골을 주문했다. 그리고 신메뉴인 보리새우전이 생겼길래 주문해 보았다. 보리새우전은 인스타그램 업로드하면 50%할인이라고 해서 이벤트에 참여했다. 반찬이 먼저 나왔는데 볶음김치와 양배추샐러드였다. 엥? 전에 먹을때는 옥된장의 트레이드마크인 엄마김과 계란말이도 있었는데. 반찬이 줄었다. 런치에만 주는지 아예 없어진건지 알 수 없다. 다른 테이블에도 다 없길래 그러려니...했다. 보리새우전은 미나리와 보리새우의 조화가 어마어마했다. 거..
[미사 맛집] 국물이 진한 순대국밥 한그릇 퇴근길에 허기가 져서 순대국밥을 먹으러 갔다. 얼마전 언니가 방문했었는데 국물이 진하고 매우 맛있었다고 했다. 미사역에 있는 평담국밥이다. 오후 8시쯤 방문했다. 만석이었는데 마침 한 테이블이 나가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다.주문은 자리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앱으로 주문하고 계산은 나갈때 할 수 있다. 언니는 얼마전 방문했을 때 얼큰순대국밥을 먹었다고 했다. 좀 많이 매웠다고. 나는 일반 순대국밥을, 언니는 수육국밥을 주문했다. 음식이 나오기까지는 10분 미만으로 기다렸다. 석박지와 배추김치, 부추가 먼저 나왔다. 순대국밥은 뽀얀 국물에 김이 모락모락 났다. 언니가 수육국밥에 고기가 너무 많다고 내 순대국밥에 고기를 덜어주었다. 고기가 너무 많아서 계속 건져먹다보니 밥을 말 새도 없었다. ..
[미사 맛집] 입맛 없을때 먹으면 식욕 확 돋는 _ 육회바른연어 육회 찐맛집 육회바른연어 내돈내산 방문 후기날씨가 더웠다가 습했다가 하도 널뛰기를 하니 입맛이 없다. 그럼 강제 다이어트 되니까 럭키비키 같지만 그렇다고 안먹지는 않는다. 빵,과자,과일 등 있는대로 입에 쑤셔 넣는다. 휴휴 며칠전 언니와 늦저녁을 먹었다. 저녁 9시가 되어가는중이었는데 뭘 먹어야할까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자꾸 갔다. 검색해보니 대부분의 식당들이 8시에서 9시 사이에 문을 닫았다. 이러다 저녁 먹을수는 있나? 걱정되던 차에 일단 밖으로 나갔다. 미사역 올리브영 앞에서 바로 옆 국숫집을 갈까, 24시간 여는 콩나물 국밥집을 갈까 고민했는데 둘 다 당기지 않았다. 언니가 저기 가보자며 나를 이끌었다. 올리브영에서 미사 호수공원쪽으로 쭉 직진했다. 그곳은 육회바른연어였다. 무려 새벽2시까지 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