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역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산역 맛집] 혼밥해도 맛있는 진선소고기국밥 친구와 점심약속을 했다. 각자 삶이 바쁘다보니 해가 바뀌고는 처음 만나는 거였다. 남양주 외곽의 맛집에 가기로 해서 내가 친구 집으로 픽업을 하러 갔다. 친구가 사는 아파트 정문에서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차에 타자마자 "정말 미안한데, 나 지금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부터 가야 할 것 같아. 아침에 아이 밥 주고 남은거 먹은게 체했나 봐."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아프다는데 일단 병원에 가야지. 속으로는 아프면 약속을 취소하지 뭐하자는거지...하는 생각이 잠깐 스쳤지만 일단 병원으로 향했다. 차로 5분 거리의 내과에 갔다. 같이 병원에 가려는데 친구가 말렸다. "여기 바로 앞에 진짜 맛있는 국밥집 있거든. 거기서 먹고있어." 밥을 같이 먹으러 왔는데 밥도 혼자 먹으라니. 카페에서 기다리겠다 하니 꼭 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