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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역 맛집] 혼밥해도 맛있는 진선소고기국밥 친구와 점심약속을 했다. 각자 삶이 바쁘다보니 해가 바뀌고는 처음 만나는 거였다. 남양주 외곽의 맛집에 가기로 해서 내가 친구 집으로 픽업을 하러 갔다. 친구가 사는 아파트 정문에서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차에 타자마자 "정말 미안한데, 나 지금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부터 가야 할 것 같아. 아침에 아이 밥 주고 남은거 먹은게 체했나 봐."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아프다는데 일단 병원에 가야지. 속으로는 아프면 약속을 취소하지 뭐하자는거지...하는 생각이 잠깐 스쳤지만 일단 병원으로 향했다. 차로 5분 거리의 내과에 갔다. 같이 병원에 가려는데 친구가 말렸다. "여기 바로 앞에 진짜 맛있는 국밥집 있거든. 거기서 먹고있어." 밥을 같이 먹으러 왔는데 밥도 혼자 먹으라니. 카페에서 기다리겠다 하니 꼭 국..
미사 브런치맛집 이퀄센세이션, 금요일 오후에 다녀온 솔직 후기 금요일 오후 2시쯤, 친구랑 미사에서 브런치 먹으려고 이퀄센세이션에 다녀왔어요. 점심시간은 살짝 지난 시간이어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손님이 많아져서 테이블이 꽉 차더라고요. 꽤 오랜만의 방문이었는 데 갈 때마다 느끼는 건, “여기 분위기 좋다…”입니다. 분위기부터 합격인 공간 화이트톤에 우드 가구가 어우러진 인테리어라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이에요. 큰 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쉬폰 커튼이 살랑살랑, 감각적인 조명과 벽 거울 디테일까지 사진 찍기 좋은 감성 브런치 카페 느낌이 딱이에요. 창가 자리 앉으면 분위기 제대로예요. 친구랑 수다 떨기에도 좋고, 데이트 장소로도 매우 추천하는 곳이에요. 테이블 간격도 너무 가깝지 않아서 대화하기 편했고, 전체적으로 정돈된 ..
[신전떡볶이] 맛있는 떡볶이 + 매콤치즈김밥 + 튀김 압구정역 근처 회사에 다닐때 가끔 점심으로 떡볶이를 먹었다. 떡볶이와 함께 먹는 오뎅튀김과 매콤치즈김밥은 정말 꿀 조합이었다. 압구정을 벗어난 이후론 먹을 일이 별로 없었다.나보다 어린 친구들과 뭘 먹을 일이 잘 없기도 하고... 간만에 신전떡볶이에 갔다. 사무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신전떡볶이 미사강변도시점은 매장이 테이블이 7개 정도다.근처에 중, 고등학교가 많이 있어서 하교길에 학생 손님이 많을 것 같다. 친구와 둘이 딱 먹기 좋은 세트가 있었다. 김밥세트: 떡1인분 + 오뎅5개 + 만두5개 + 잡채말이3개 + 김말이3개 + 김밥1인분(선택) + 음료1개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다. 평일 점심때라 아직 학생 손님은 많지 않았고, 배 달주문은 계속 들어오는 듯 했다. 김밥세트는..
청담순도리 미사점 순대국밥 미사역에 당근하러 간 김에,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다.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주변을 검색해봤다. 후보는 얼마 전에 갔던 달리감자탕, 버거킹, 그리고 청담순도리. 친구가 순대국밥을 골라서 청담순도리로 결정~! 청담순도리는 체인점인데 나는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미사점은 생긴지 얼마 안되었나보다.오픈 이벤트로 소주 한병이 100원, 무제한 제공!!! 술을 잘 안마시는 나에게는 매리트가 없는 이벤트지만, 순대국을 먹으러 가 본다. 12시가 조금 넘었다. 매장은 적당히 넓고, 깔끔했다.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어서 자리에서 주문하고 결제까지 하면 된다. 육개장, 칼국수, 순두부육개장도 판매하는데 첫 방문이라서 순대국밥으로 주문했다. 기본 반찬은 무생채, 깍두기, 풋고추가 있고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홍천 중앙시장 맛집] 80대 아부지가 사주신 우왕소머리국밥 지난주에 홍천에 다녀왔다. 아빠랑 춘천에 있는 대학병원에 정기검진을 갔다가 홍천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었다. 늘 홍천강둔치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야외이긴 하지만 시내와 매우 가깝고 무료이고 자리도 항상 널널하다. 이번에 갔을때는 홍천강둔치에서 꽁꽁축제가 진행중이었다. 주차장 절반을 막고 실내 낚시터와 매표소, 홍보관들을 꾸며서 이번에는 주차장이 좁아졌다. 다행이 강 건너편에 추가로 추자 공간을 만들어 놓아서 거기에 주차해야 했다. 홍천강은 얼음반, 물 반이었다. 길에는 눈도 쌓여 있었다. 보기만해도 차가운 느낌이 들었다. 강 한쪽을 막아서 썰매장도 운영하고, 낚시터도 운영중이었다. 무척 추웠는데 역시 아이들은 추위보다 강했다. 이 날은 마침 홍천장날(1,6으로 끝나는 날)이었는데, 이렇게 추운 날에..
미사역 근처 달리감자탕 뼈다귀해장국 후기 찬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드는 것 같이 추운 날이었다. 감기 기운이 살짝 있어서 조금 일찍 퇴근했다. 따뜻하고 영양가 있으며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었다. 뼈다귀해장국이 떠올랐다. 뼈다귀해장국집을 검색했는데 미사역 근처 달리감자탕이 나왔다.무료 주차 지원도 되고, 다른 사람들의 방문평도 괜찮았다. 고고 달리감자탕은 미사역 근처, C3단지 상가 2층에 있다. C3단지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감자탕집으로 갔다. 주차장에서 도보로 1분거리다. 오후 8시가 거의 다 되었다. 추워선지 손님은 나말고 두 팀이 있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아주면서 "해장국 하나 드릴까요?" 먼저 물어보았다. 따뜻한 물도 챙겨주었다. 따뜻한 물 한 컵을 마시니 마음도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달리감자탕의 뼈다귀해장국은 뚝배..
갓잇 하남미사점 방문 후기 하남 미사에서 타코 생각날 때 종종 떠오르는 곳, 갓잇.이번엔 일요일 오후 5시쯤 방문했는데, 운 좋게도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다. 주말엔 대기 있는 날도 많아서 이 시간대 방문, 꽤 추천이다. 주문한 메뉴 엔칠라다 & 타코 세트쉬림프 타코 1pcs 추가 콘구이 & 나쵸 (옥수수를 튀겨 특제소스 가루를 뿌렸는데 정확한 메뉴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여러 명이 같이 먹기 좋은 조합으로 골랐다. 결과적으로 선택 아주 만족! 엔칠라다 & 타코 세트엔칠라다는 나오자마자 비주얼부터 합격.토마토 베이스의 매콤한 소스에 또띠아가 듬뿍 잠겨 있어서, 한 입 먹으면 부드럽고 촉촉하다. 속도 꽉 차 있어 포만감도 충분. 같이 나오는 타코는 또띠아가 얇고 쫀득해서 재료 맛이 잘 느껴진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누구랑 가..
[하남 맛집] 굴이 진짜 많이 든 땅끝굴마을 굴국밥 요즘 식당들이 1인을 안 받는 곳이 많아져서 너무 슬프다. 혼자 밥 먹을 일이 많은데. 최근에 근처 통태탕집에 갔다가 갑자기 1인은 안받는다고 해서 쫓겨나듯이 나왔다.일부러 피크 시간 피해서 1시 넘어서 갔는데 ㅠ. 아무튼 1인을 안받는 곳도 있고, 메뉴 가격 자체를 2인으로 해놔서 1인이 방문할 수 없게 해 둔 곳도 있다. 사실 오늘 소개하는 땅끝굴마을이 그런 곳이다. 혼자도 굴국밥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몇 개월간 한 번도 못 갔다.최근에 친구와 점심약속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메뉴판에는 대부분 메뉴가 2인기준 가격으로 적혀있다. 굴국밥 2인 기준(28,000원) 이다. 1인으로 따지면 14,000원인데 직장인 한끼 가격으로는 좀 비싼 편이다. 그럼에도 따끈한 굴국밥이 정말 먹고 싶어서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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