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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진천에서 이거 안 먹으면 후회합니다… 묵은지갈비전골 제대로 터진 집 (농민쉐프 묵은지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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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아 이건 다시 와야 한다” 싶은 집을 발견했습니다.

충북 진천 ‘농민쉐프의 묵은지화련’인데요. 

진천농다리축제에 방문했다가 저녁식사하러 들른 곳이에요. 

 

 

솔직히 위치 보고

“여기 맞아…?”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맛 하나로 끝내버리는 집이었답니다. 

 

농민쉐프 묵은지화련 충북 진천군 덕산읍 이영남로 73

 

도착부터 느낌 쎄함 (좋은 의미로)


네비게이션을 찍고 가게 앞에 도착했는데 완전 시골길
+ 한옥 느낌이었어요.

문 닫았나? 싶었는데 안쪽에 가게가 열려 있더라고요.

 

✔ 간판 아니면 그냥 지나칠 뻔

✔ 근데 들어가면 분위기 확 바뀜

✔ “아 여기 맛집이다” 느낌 바로 옴

 

가게 앞에 주차하고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식당이 나옵니다.

 

모든 테이블에 기본 세팅이 되어있는데, 

예쁜 천으로 덮어 놓았어요. 정갈한 느낌이더라고요. 

 

묵은지갈비전골

✔ 2인분 주문

 

이 집은 반찬에서 끝났습니다.

✔ 산나물 위주

✔ 하나하나 다 직접 만든 느낌

✔ 자극 1도 없음 (근데 계속 먹게 됨)

 

시래기무침, 무샐러드, 김, 더덕무침, 나물무침, 춘채샐러드, 싱싱한 상추

특히 춘채샐러드는 처음 접해보는 반찬이었는데 꽃이 같이 버무려져 있어 신기했어요. 

신선하고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묵은지갈비전골, 보자마자 언니가 한마디 했습니다

 

“와 미쳤다…”

✔ 통 묵은지 덩어리

✔ 갈비 큼직하게 들어있음

✔ 냄새부터 이미 합격

끓기 시작하면 진짜 시작임

 

이 집 핵심은

“끓일수록 맛이 미친다” 입니다

✔ 처음: 담백

✔ 5분 후: 깊어짐

✔ 10분 후: 밥 두 공기 각

국물 진짜 계속 퍼먹게 됨

양념맛이 아니라 자극적이지 않고, 제대로 묵은 김치의 진한 맛이었어요.

 

갈비는

✔ 살이 그냥 툭 떨어짐

✔ 잡내 없음

✔ 양 생각보다 많음

갈비도, 김치도 인상적

 

직접 퍼 주는 솥밥에 지은 감자밥

이거 별거 아닌데 계속 생각남

✔ 따뜻 + 담백 + 고소

✔ 전골 국물이랑 궁합 미쳤음

다 먹으면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어요.

 

메밀전? 이건 무조건 추가해야 됨

✔ 쫀득함 미쳤고

✔ 고소함 제대로

막걸리 자동 생각나는 맛!

솔직 총평 (팩트만 말함)

무조건 좋았던 점

자극적이지 않지만 깊은 맛의 국물 중독성 있음 (계속 생각남)

반찬 퀄리티 진짜 높음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음

“건강한데 맛있는 집” 느낌

 

아쉬운 점


가격
은 1인분 2만원으로 살짝 있는 편(하지만 음식 퀄리티에 비해 괜찮다고 생각함)

위치는 접근성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움(진천...아주 시골에 있음)

 

‘자극적인 맛집’이 아니라 ‘깊이 있는 맛집’입니다

그 깊은 맛이 계속 생각남...

이런 사람은 무조건 가세요

✔ 진천에서 제대로 된 맛집 찾는 사람

✔ 묵은지 좋아하는 사람

✔ 부모님 모시고 갈 식당 찾는 사람

✔ “건강식인데 맛있는 집” 찾는 사람

 

 

농민쉐프의 묵은지화련
주소: 충북 진천군 덕산읍 이영남로73 
영업시간: 매일 10:00-21:00 라스트오더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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