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가성비 짱, 10불 스테이크~ 코지하우스 하남직영점 다녀온 후기

앨홍이 2026. 4. 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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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다. 미사역 근처에서 만났다. 

친구는 1월에 새로 오픈한 스테이크집에 가자고 했다. 이름은 코지하우스. 조정경기장 정문 앞쪽에 있다. 

오후 3시가 되어가고 있어 혹시 브레이크타임은 아닐까, 걱정하면서도 일단 가까우니 가 보기로 했다. 

 

매장은 바로 입장 가능했는데... 직원이 곧 브레이크 타임이어서 식사가 안된다고 했다. 

3시 30분부터 브레이크 타임이었다. 

 

다음을 기약하고, 다른 식당을 찾았다. 

 

며칠 후, 금요일이었다. 

친구와 점심을 먹기 위해 다시 코지하우스를 찾았다.

오픈 시간은 11시 30분이었다. 우리는 11시 50분쯤 도착했다. 

평일임에도 주차장이 꽉 찼다. 겨우 자리를 찾아 주차하고 매장으로 올라갔다. 주차는 1층, 매장은 2층이다. 

코지하우스 방문 후기

 

입구 앞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대기등록을 했다. 대기번호 58번. 우리 앞 대기는 28팀이 있었다. 

대기실에 사람이 진짜 많았다. 대부분 30-50대 여성. 

 

오래기다릴 줄 알았는데 그래도 금방 대기번호가 바뀌었다. 30분 정도 대기 후 입장했다. 

 

매장은 무척 넓었다.테이블마다 손님도 꽉 찼다. 

호주의 캐주얼한 레스토랑 분위기를 컨셉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조명도 살짝 어둡고 이국적인 느낌이들었다. 

 

직원이 메뉴판을 가져다주는데 주문은 테이블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 

기본 접시, 포크, 나이프, 스푼은 세팅해 준다. 물과 물컵, 피클 등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10달러스테이크와 새우로제파스타, 가든샐러드를 주문했다. 우리는 두명이 세가지 음식을 주문했는데 다른테이블을 보니 두명이 네 가지 메뉴 주문은 기본이었다. 음식값이 저렴하니 넉넉히 시켰나 했는데 다들 남김없이 먹었다. 

 

가든샐러드가 먼저 나왔다. 

양상추와 귤, 방울토마토, 파인애플 위에 치즈가 뿌려졌다. 양이 꽤 많고 푸짐했다. 

 

스테이크는 두 덩이였는데 사람들이 왜 스테이크 고기 추가나 메뉴를 많이 주문하는지 알것 같았다. 가격대비 혜자지만 역시 고기 크기가 엄청 크지 않았다. 맛은 적당히 부드럽고 고소했다. 

 

새우로제파스타는 양이 진짜 많았다. 로제 소스가 살짝 매콤하면서 꾸덕해 함께 나온 빵에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적당히 주문한 만큼 맛있게 싹싹 먹고 나왔다. 가성비가 좋아서 또 방문하고 싶다. 특히 매월 10일에는 10달러 스테이크가 반값이다. 대신 손님 엄청 많아서 줄 잘 서야 할 듯.  

 

*주차장이 좀 좁다. 옆에 공사중인것 같긴한데 손님수에 비해 주차장 자리가 넉넉하지 않은 듯. 

*매월 10일은 10불 스테이크 반값, 방문 전 캐치테이블로 원격줄서기 가능(대신 도착시간이 늦으면 순서 뒤로 밀림)

*화장실이 식당 규모에 비해 너무 좁았다. 방문시 손님의 80%이상이 여자였는데 여자화장실이 달랑 3칸이다. 줄서서 기다렸다. 

 

코지하우스 하남직영점

주소: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341 2층
영업시간: 화~일 11:30-21:30 /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월요일 휴무

*주차 가능(2시간 무료) / 캐치테이블 줄서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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